감귤 따기 체험 후기 (+감귤 먹다 지치다)

 

제주 여행 중 감귤 따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매년 11월부터 1월 초까지 제주에서 감귤 따기 체험이 가능한데 보통 입장료(5천원~1만원 정도)를 내면 감귤 따기 체험을 하고 현지 시식을 하고 한 바구니 가량의 감귤을 따서 가지고 갈 수 있는 방식입니다. 금번은 애월에 위치한 탐나는 농장에서 감귤 따기 체험을 하였는데요 감귤 먹다 지친 감귤체험 후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목차

 

 

감귤 따기 체험 위치 및 주차

 

감귤 따기 체험 탐나는농장 위치

 

금번 감귤따기 체험은 호텔 근처에 위치한 탐나는 농장에서 체험하였습니다.

감귤 따기 농장은 제주 곳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금번 방문한 탐나는 농장은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감귤 따기 체험 탐나는 농장 주차

 

탐나는 농장은 입구 근처에 주차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장 아래로 내려가면 농장이 위치합니다.

 

 

감귤 따기 체험 방문 사진

 

감귤 따기 체험 방문 사진

 

감귤 따기 체험 방문 사진입니다.

저희는 토요일 오전에 방문하였습니다.

 

 

농장 입구를 들어서면 감귤이 주욱 펼쳐집니다.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철이라고 합니다.

 

 

나무(?)마다 감귤이 풍성합니다.

감귤이 상하지 않게 자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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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식은 무제한 무료고

담아가는 건 저 바구니만큼 가능합니다.

 

 

중간중간 포토 스팟이 있어요.

방문한 날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감귤 따기 체험 총평과 후기

 

감귤 따기 체험 총평과 주관적 후기

 

1. 감귤 따기 체험 재밌습니다. 살면서 처음 해봤어요.

2. 맛있는 감귤을 무제한 시식 가능합니다.

3. 제주여행 초반에 체험 하면 여행 내내 감귤을 풍성하게 먹을 수 있어요!